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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ne 아케인(2021) 넷플릭스 netflix 추천 애니메이션 애니 영화 만화영화 리그오브레전드 LOL league of legend ani srises season1 시즌1 추천 대박 대작 명작 띵작 / 올해의 넘버원 No.1 애니메이션 animation 이건 진짜 꼭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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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공식 한국어 사이트

https://arcane.com/ko-kr/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의 등장 도시인 필트오버와 자운을 배경으로 징크스와 바이의 탄생과 그들을 갈라놓은 힘에 관한 애니메이션 TV 시리즈이다. 시즌 1 종영 이후 시즌 2 제작 역시 확정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며 아케인에서 공개된 스토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 정사에 정식으로 편입된다.

이상 나무위키 아케인 개요 내용

그 유명한 라이엇 게임즈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현역인 게임 – 리그오브레전드 (이하 LOL , 롤) 을 기반으로 장장 6년의 제작 기간이 걸렸다는 대작, 대박 애니메이션 시리즈 – 아케인 이다.

큰 기대는 안했지만….

와.

이런정도로 나올줄은… 정말… 대박… 그냥 넋 놓고 보게 된다.

넷플릭스 정기 구독이 전혀 아깝지 않다.

주제곡이자 메인테마인 이매진 드래곤스 lmagine dragons, JID 의 에너미 Enemy 를 다시 듣는다.

OST 모든곡들도 명곡들 이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이미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해 온 각별한 사이인건 다 아시다 시피… 그렇다.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으로 ‘Warriors’가 선정되기도 하였다.[5]

이매진드래곤스 나무위키 설명 중 발췌

아마도 롤 LOL 은 몰라도 이 워리어즈 란 명곡 띵곡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터다.

어쩃든… 음악도 음악이지만

애니메이션은 무엇보다 작화와 캐릭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 연출, 스토리.. 등등 수많은 요소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멋진 디너 코스 요리가 되어야 하는데…

어느것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

롤 LOL 게임을 아는 사람이건 전혀 모르는 나같은 사람이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정말 대단한 작품이다.

오히려 게임을 모르고 보는 편이 훨씬 몰입감이 높다는 평이다. (나무위키 참고)

3D 에 2D 터치를 입힌 카툰 렌더링도 거의 최고 절정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이는 요즘 넷플릭스에 자주 많이 보이는 일본산 3d 애니의 어색함이나 극에 녹아들지 못하고 어딘가 모르게 튀는 부분이 전혀 없다.

이제 시즌1 의 5화 까지 본 상태 (본 시즌1은 에피소드 1~9 까지) 만, 충분히 올해의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그중에서도 넘버원, no.1 으로 꼽아도 전혀 손색이 없다.

한두해 전에 충격받았던 넷플릭스 성인 애니메이션 시리즈 – 러브, 데스 + 로봇 시즌1 의 첫 에피소드 – 무적의 소니 를 길게 늘이고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한 느낌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넷플릭스 정기구독자 라도 주말엔 갑자기 리스트에서 사라져서 못 볼 수도 있다.

주중엔 문제없이 노출되서 다행이다. (일요일 밤에 보려고 했는데, 아예 사라지고, 검색에도 안나와서 얼마나 짜증과 회환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 왔었는지…. )

이런 명작은 빨리 챙겨 보시길…

오징어 게임은 애들 장난 이었다… 라고 하면 욕을 바가지로 먹겠지만….

뭐, 장르도 다르고

포맷도 다르고

비교는 무의미 하다.

러브, 데스 + 로봇 시즌2 보다도 훨~~~씬…. 대박 이다.

비극적인 자매의 이야기와 더 많은 캐릭터 들이 서로의 이상과 욕망 때문에 생과사를 오가는 이야기….

강력 추천 드립니다.

죽기전에 꼭 봐야할 작품 입니다.

진심입니다.

빨리 시즌1을 마무리 하고, 언젠가 돌아올 시즌2를 벌써부터 기다리게 됩니다.

멋지네요!

#시즌1을 마감하며… 완결! 드디어 다 보았습니다.

너무나 다른 두 세계 – 자운과 필트오버, 그리고 너무나 다른… 에피소드 제목처럼 물과 기름처럼 좀처럼 섞일 수 없는 사람들…

그래도 오랜시간 우정과 믿음을 쌓아 온 빅토르와 제이스

그리고 짧은 시간 깊은 우정과 의리를 쌓은 바이와 케이틀린

그들의 꿈과 이상은 현실이라는 벽에 부딧쳐 산산히 부서지지만

그래도 희망을 바랬는데…

모든 사건사고의 중심에 서게 된 징크스(파우더) 때문에… 결국….

전쟁과 평화, 권력과 책임, 우정과 의리, 배신, 거짓말, 불신,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해 준 멋진 애니메이션 이었습니다.

영화보다 더 박력있고, 역동적인 액션씬은 21세기 미래의 애니메이션은 이런 것이다! 라고 증명하듯 보여 줬습니다.

주옥같은 음악과 주제곡들은 말해 뭣 하겠습니까.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장난 같이 시작된 거대한 소용돌이는 그들을 어디로 데리고 갈까요?

몇년 후에나 시즌2를 보게 될지 알 수 없지만…

그 때까지 별탈없이 건강하게 넷플릭스를 구독중 이길 바래 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전쟁은 절대 세계 어디에서든 일어나지 않길…

그냥 영화나 이런 애니메이션 에서만 볼 수 있는 과거의 것이길 바랍니다.

간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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